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일상 다반사 2007/04/19 18:21
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4월의 어느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마음을 이끄는 그림들이 있다. 천공의 섬 라퓨타를 연상시키는 그림, 도저히 현실적이지 않은 그림속에서 왜인지 그 비정상적임이 너무도 이끌려 한동안 멍하니 그 그림을 바라보고 있고 때로는 저장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을때 쓰겠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 

르네 마그리트란 이름은 익숙한 작품만큼이나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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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초현실주의의 거장이라는 이름만큼이나 회화에 기반으로 하는 그의 섬세한 붓터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보다는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이 더 많이 보였으며 그의 삶을 위해서 그렸던 광고 카피와 다양한 습작 노트들의 배치도 그의 숨결, 손길을 느끼는 좋은 전시회였다. 
특별히 인상적인 작품은 La Grande Maree 란 작품으로 액자 프레임안에 프레임, 그리고 푸른 창공을 표현한 작품과 Les recontres Naturelles 란 자연스러운 만남이란 작품이었다. 특이하면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작품 아쉽게도 사진촬영이 안되기에 '자연스러운 만남' 이란 작품만 인터넷에서... 

자연스러운 만남 작품 보기...


맘에 드는 그의 특징: 푸른 창공, 모자, 부인 조제트... 

서울시립미술관 내부에서의 몇몇 사진들과 정동극장의 사진 하나... 

더 많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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