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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7 아이콘으로 내 컴퓨터 꾸미기 (2)
  2. 2010/10/16 [내주변] 세상은 보물찾기와 같은 것... (1)
  3. 2010/10/15 VoIP (SIP, Google Voice) 가이드 (2)
  4. 2010/10/11 완전 자동화 스마트폰을 꿈꾸며 (Tasker 어플 소개) (5)
  5. 2010/10/11 환난이 다가와도...
  6. 2010/10/09 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가? (UI 측면에서 바라보기) (3)
  7. 2010/10/07 URL 에 따른 프록시서버 자동 변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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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으로 내 컴퓨터 꾸미기

컴퓨터 팁들 2010/10/27 03:42
빠른 OS ? No, 이쁜 OS !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빠른 OS 만큼이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쁜 OS 이다. 심미적으로 이쁘고 끌리는 환경이라야 더욱 더 쓰고 싶어지고 어느 정도 속도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심미적 요소를 가미시키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 것 같다. 

ObjectDock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맥의 런처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용자들은 Stardocks 와 같은 유틸리티로 자신의 컴퓨터를 이쁘게 꾸미려고 투자한다. XP 에서 비스타로 넘어가면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이쁜 인터페이스와 단색으로 일관되기 보다 더욱 더 다채로운 형상으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런 매력적 요소는 인터페이스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콘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콘의 형상과 이미 알려진 CI 이미지를 통해 제목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아이콘만으로 직관적으로 찾기 편하다.



시스템 아이콘 사용하기 

XP 를 포함해서 Vista 나 Windows 7 의 기본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통 기본 아이콘으로 나오는 드라이브 아이콘이나 폴더 아이콘 등은 기본적으로 원도우 OS 에 포함되어 있다. 이 아이콘 꾸러미 (DLL 파일로 묶여 있음) 를 사용해서 아이콘을 지정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원도우 비스타/7 공히 아이콘의 위치와 파일 이름은 
%SystemRoot%\system32\imageres.dll 이다. 원도우 7 에서 가지고 온 아이콘 꾸러미를 가지고 와서 비스타에서 사용할 수 있고 꾸밀 수 있다. (물론 원도우 비스타 및 원도우 7에 대한 라이센스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물론 파일의 이름이 동일하기 때문에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원도우 7 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싶거나 그 반대의 경우엔 imageres.dll 이름을 구별하기 쉽게 변경해주어야 할 것이다. (제 경우엔 imageres7.dll 이나 imageresV.dll 등으로 구별) 



아이콘을 바꾸기 위해서는 폴더 혹은 바로가기에서 오른쪽 클릭으로 속성(R) 을 선택하고 나서 탭을 이동하며 잘 찾아보면 아이콘 변경 항목을 선택하여 원하는 위치에 있는 DLL 파일이나 ICO (아이콘 파일) 을 선택하여 주면 원하는 이미지로 변경될 것이다. 

아이콘 만들기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아이콘 꾸러미도 이쁜 이미지이지만 다양한 폴더나 바로가기 혹은 어플의 내용을 나타내 주기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예를 들어 Bluetooth 에 관련된 이미지를 폴더에서 보여주고 싶은데 기본 아이콘 꾸러미에는 이런 아이콘이 존재하지 않거나 때로는 해상도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쓰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IconsPedia 에서 이미지 검색 결과 - Bluetooth 관련 고해상도 PNG 파일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엔 인터넷에 제공해주는 ICO 파일을 사용하거나 PNG 파일을 이용해 ICO 파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떠도는 ICO 파일은 경험상 해상도가 좋지 않아서 큰 아이콘으로 보기 옵션을 선택했을 때 맘에 안드는 그림이 자주 연출되기 때문에 고해상도 (가능하다면 256 × 256) 의 PNG 아이콘 이미지를 얻어서 변환시켜줘서 활용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NG 이미지는 

ICONSPedia (http://www.iconspedia.com/) ,
구글 이미지 (http://image.google.com/) 에서
얻으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자의 사이트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흡족한 이미지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저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바로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를 권한다. 

이렇게 얻은 PNG 파일로 ICO 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은 무료로 배포되는 ToYcon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설명 및 배포 : http://v.meson.kr/9nlgvS (CrystalXP.net)

해당 프로그램은 너무도 간단해서 설치도 필요없이 그냥 적당한 폴더에 풀어서 실행하면 박스 모양이 나오고 이 박스 모양에 PNG 파일을 Drag & Drop 하게 되면 ICO 파일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아이콘 파일들을 잘 정리해서 적당한 위치(주1)에 저장하기를 권장한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들을 아이콘 변경으로 폴더나 바로가기에 적용하면 된다.  

외장하드 드라이브 아이콘 바꾸기 

원하는 폴더와 바로가기를 꾸몄으면 한가지 작은 소망이 생길지 모른다. (필자는 강력하게 생겼음) 바로 자신이 쓰는 외장하드 나 USB 드라이브 의 아이콘도 이쁘게 꾸며주거나 아무리 컴퓨터 관리를 통해서 외장하드에 자신이 원하는 드라이브 명을 설정해주어도 다 똑같이 나오는 외장하드나 USB 썸드라이브의 아이콘도 바꾸고 싶어진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버튼 눌러 속성(R) 을 살펴보아도 아이콘 바꾸는 항목은 안보인다. 그냥 이대로 놔둘까 하다가 가끔 브랜드 외장하드를 살펴보면 어디선가 자신만의 아이콘을 가지고 나타나거나 혹은 DVD 를 넣어도 자신만의 아이콘으로 나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외장하드 및 썸드라이브의 Root 폴더에 autorun.ini 혹은 autorun.inf 파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통 CD 나 DVD 를 삽입했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거나 특정 폴더를 열어주는 등의 역할을 하는 파일인데 마찬가지로 그 안에 ICO 파일을 지정해서 넣을 수 있다. 

일반 TEXT 에디터 (메모장) 등을 열어서 그 안에 내용을 간단하게 다음의 내용을 입력해서 외장하드의 루트 폴더에 autorun.ini 의 이름으로 저장하면 된다. 

   1:  [autorun]
   2:  icon = .\path_of_icon\iconname.ico

보통 아이콘 파일도 같이 루트 폴더에 저장해주고 절대 경로로 지정해주면 가장 좋다. 마찬가지로 autorun.inf 파일도 autorun.ini 과 동일한 파일로 하나 더 만들어줘서 루트 폴더에 같이 넣어준다. 그리고 깔끔하게 아이콘 파일과 autorun.ini (inf) 파일을 속성값 변경으로 숨김과 읽기 전용 및 시스템 파일로 만들어주면 된다. (주2) 

해당 파일에 오른쪽 클릭으로 숨김과 읽기 전용 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정도로도 충분하다.) 명령어로는 

E:\> attrib +H +R +S autorun.ini 
E:\> attrib +H +R +S autorun.inf 
E:\> attrib +H +R iconname.ico  
(in case external drive is assigned as E.)

해주면 깔끔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간단 팁. 바탕화면 꾸미기 

바탕화면에서 Ctrl 버튼을 누르고 마우스 휠을 올리거나 내리면 바탕화면의 아이콘 크기가 변경된다. 크게도 가능하고 아주 작게도 가능하다. 

작은 경우에는 별로 상관없지만 크게 되었을 때 기본 아이콘이 큰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e.g.: Google Chrome 브라우저) 위의 방법으로 원하는 아이콘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 재밌는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업데이트 하는 구글 크롬의 경우엔 업데이트 되면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재 설정이 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것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이 진정 팁인지 모르겠지만...) 

큰 아이콘으로 지정해 놓은 구글 크롬은 업데이트 후 작은 해상도의 아이콘으로 변경된다.






주1) 시스템이 원도우 비스타 이상이면  USB 나 SD 카드 리더기를 지원한다면 USB 드라이브나 SD 카드에 이 아이콘 파일들을 별도로 저장하기를 권장한다. 용량이 적은 아이콘 파일에 대한 접근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을 재설치시에도 백업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아이콘 폴더를 시스템 변수에 넣어주어서 %iconroot% 와 같은 변수를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주2) 브랜드 외장하드 및 썸드라이브의 경우엔 autorun 파일을 통해서 자신의 아이콘을 바로 보여주거나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된 제품도 있다. 이 경우 autorun 파일을 편집해서 자신에게 맞는 아이콘으로 변경하거나 자동실행 명령어를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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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 세상은 보물찾기와 같은 것...

일상 다반사 2010/10/16 06:17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한 정거장을 지나치고 말았다. 성급히 내렸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함을 인정했다. 피곤한 마음에 짜증도 났지만 누구를 향한 짜증이겠는가. 

아예 몇 정거장 더 지나서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탔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열심히 걸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서 걸어가는 길, 키 높은 가로수 사이로 오랜지색 가로등은 비추고 내 앞에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노부부를 보았다. 부끄러워 주머니에 손 넣고 가는 남편의 팔에 매달린 모습이 아니라 손을 잡고 보폭을 맞추기 위해 남편분은 조금은 어색한 걸음을 하면서... 

한 정거장 지나서 내렸다는 짜증보다 지나길 잘 했다는 묘한 기운을 느꼈다. 

누군가의 섬세한 조작으로 시간과 공간을 그 아름다운 노 부부와 겹칠 수 있게 했다는 기운을 가지고 한참동안 따라가며 보았다. 

삶은 이러한 보물찾기의 연속인 것 같다. 그래서 당장 내 앞에 닥친 일들이 마음에 안들어 화내고 짜증내기 보다는 한번쯤 참고 걷다보면 마음의 단비처럼 가슴이 멍해지는 장면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세상은 보물찾기와 같은 것... 

그저 오늘도 그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눈과 귀를 허락해주시기를...

photor from http://alster.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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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 (SIP, Google Voice) 가이드

컴퓨터 팁들 2010/10/15 17:59
스마트폰은 전화기 기능에 무선랜 기능과 GPS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각광받고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바로 VoIP (Voice on Internet Protocol) 이다. 전화기 기능이 기본인 전화기에서 인터넷 전화를 하려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값싼 전화비용 (그러나 이부분도 무료 통화로 합리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
해외에 있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 
보안상의 이유나 영업상의 이유 
유선전화 인프라를 줄일 수 있는 컨버젼스의 영역 

어떤 이유이든 다양한 서비스 업체와 서비스 이용의 제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료를 원하는 사용자층의 이유로 요즘 통신 사업자들이 이야기하는 FMC (Fixed Mobile Convergence) 기술도 근본적으로는 SIP (http://v.meson.kr/cJEox3) 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SIP 를 등록해 사용하는 방법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게 된다. 

》iOS 상에서의 SIP 설정 
》안드로이드OS 상에서의 SIP 설정 
》Google Voice 이용 및 SIP 연결
》기타 VoIP 서비스 및 특징 

SIP 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데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을 정리해서 설정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설정에 필요한 국내 SIP 계정은 Wyz070 (http://wyz070.co.kr) 과 ImTEL (http://imtel.com) 서비스를 이용했다. SIP 설정을 위해서는 해당 SIP 계정을 가입 후 등록해야 한다. (Wyz070 유료 서비스이고 ImTEL 의 경우 일부 유료 서비스 존재)

1. iOS 상에서의 SIP 설정

기본적으로 iOS 에서 지원하는 SIP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http://mobile2.tistory.com/77) 를 참조하면 다양한 iOS 상에서의 어플과 설정법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어플을 사용하여 가장 만족스러운 어플을 선택하라면 Acrobits Softphone 을 선택하고 싶다. ⓐ지속적인 개발과 ⓑ업데이트 그리고 무엇보다 ⓒ코덱 선택이 유연하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어플의 선택은 개인적으로 좋은 것을 선택하면 될 것이고 SIP 설정은 모두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Acrobits Softphone 을 중심으로 설정하는 것을 소개할 것이다. 어플은 현재 6.99 USD 이지만 자주 사용하거나 사무실이 VoIP 를 지원하는 (보통 Nortel 이나 Cisco 의 IP 전화기)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오피스 전화를 인식시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플의 다운로드 : http://v.meson.kr/dhY7PJ 

어플의 첫 화면은 전화기 다이얼 화면이 나오고 바로 SIP 설정으로 들어가보자. 



SIP 계정이라고 나오는 부분에서 계정을 + 표시로 추가하면 계정 설정 화면이 나온다. SIP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Account Name : 임의의 이름,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는 계정 이름을 임의로 지정
Username : SIP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사용자명을 선택 (Wyz070 에서는 사용자 이름이 부여받은 전화번호를 선택) 
Password : SIP 업체에서 받은 혹은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 
Domain(도메인) : SIP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정보 입력 (Wyz070 의 경우 : samsung070.com , ImTEL 의 경우 sip.imtel.com 이다.) 

그 외 정보는 적당히 넣어도 되고 Softphone 내에서는 Push 설정을 수신통화에서 설정할 수 있다. (On with Push 를 설정을 하면 푸쉬 서비스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고급 정보로 넘어가면 



전송 프로토콜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udp 로 설정을 하고 

Proxy (프락시) : Wyz070 의 경우 sniproxy.samsung070.com 이고 ImTEL 의 경우 sip.imtel.com 을 설정해주면 된다. (대부분의 SIP는 보안 및 관리 측면에서 Proxy 를 설정하게 되어 있다. Port 번호는 5060 이다. 
이 외에 SIP 업체에서 STUN 서버를 제공해주면 해당하는 내용을 적어주면 된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나오고 인터넷이 연결이 되어 있으면 (WiFi 혹은 어플이 지원하면 3G 데이터 통신 상태)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나오고 전화를 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IP 는 위의 3가지 필수 정보 + 프락시 정보를 통해서 VoIP 가 이루어진다. 

즉, SIP 에 설정한 username@domain.name 이라는 이름으로 통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Wyz070 에서 070-1234-5678 라는 번호를 부여받았다면... 

07012345678@samsung070.com 으로 통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 통신은 코덱을 통해서 음성으로 통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즉, 어떤 어플에서든 기본적으로 3가지 정보 (+프락시) 설정만으로도 SIP는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가능한 업체의 설정 내용을 잘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덱도 중요하다. http://v.meson.kr/bALgKC 에서 보면 VoIP 에서 주로 사용되는 코덱이 있다. 코덱은 들어온 데이터를 음성으로 전환시켜주거나 음성을 데이터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일단 SIP 제공해주는 업체에서 해당 코덱을 지원해주어야 하며 데이터 대역폭이나 스마트폰의 CPU 성능까지도 통화의 질에 영향을 주게 된다. 현재 가장 좋은 평가로 사용되는 G.729a 인데 이 코덱은 낮은 대역폭에서 괜찮은 품질을 제공해준다. 아쉽게도 Softphone 에서는 이 9.99 USD 에 판매를 한다. 

G.729 에 대한 내용은 http://jamesdio.tistory.com/241 참조 

SIP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은 

1. 어플의 편리성 (주소록 사용가능, 히스토리 기능 등) 
2. SIP 설정의 편리성 
3. 코덱 지원 여부 및 음성통화의 질 
4. 업데이트 및 버그 픽스 능력 
5. 특수성 고려 (일부 SIP 는 자신이 지원하는 어플만 제공)

설정이 완료되면 적정한 코덱과 설정을 선택해서 지인에게 테스트 통화를 하여 자신에게 맞는 SIP 설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안드로이드OS 상에서의 SIP 설정

아쉽게도 iOS 만큼 다양한 어플이 나오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고 그만큼 좋은 품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적지 않은 수의 SIP 클라이언트들이 존재하지만 품질이 떨어지거나 상업적인 이유로 설정이 어려운 어플 혹은 특정 SIP 업체만을 위한 어플이 다수이다. 그중 무료이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안드로이드 다이얼러와 일체되는 UI 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Siprdoid 이다. 

 QR code for downloading Sipdroid 
어플 정보 및 다운로드: http://v.meson.kr/9OSkHh

첫화면은 썰렁하다. 하지만 설정이 다 끝난 후 위의 다이얼 버튼을 누르면 자주 보던 다이얼러의 화면이 보이게 된다. 하나 다른 것은 Sipdroid 가 실행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위의 Notification Bar (알림바) 에 파란 불이 하나 표시되어 있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전화를 걸면 SIP 를 통해서 자신의 인터넷 전화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설정은 동일하다. 위의 username, password, domain server 및 proxy server 정보를 입력해주고 음성 코덱 (비디오 코덱) 을 설정해주면 iOS 에서와 마찬가지로 설정이 끝난다. 설정 내용 모두 동일하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나서 다이얼러 버튼을 눌러 통화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적정한 코덱의 설정과 통화 환경으로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찾으면 된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어플이 지원해주는 코덱과 환경에 맞춰서 Audio Codecs 화면에서 PCMAPCMU 이외에 모두 Never 로 설정해줘야 가능하였다. (이 부분도 직접 확인 바랍니다.) 



안드로이드OS 의 음질은 iOS의Softphone 으로 설정과 비교해보면 들리는 것이 멀리 들리지만 유선 전화와의 통화는 꽤 깨끗한 품질을 가졌지만 이또한 테스트 환경에 따라 다르고 유선 품질에 따라 많이 좌우 되는 것 같다. 3G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도 통화는 가능했지만 특별한 경우, 예를 들어 070 간 무료 통화 등의 이유가 아니라면 잘 쓰지 않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외국에 있거나 특별한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3. Google Voice 이용 및 SIP 연결

구글 보이스의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서 보면 구글 보이스의 기능에 대해서 잘 나타내준다. 기본적으로 미주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고 우리나라의 원넘버 서비스와 같이 자신의 유선 무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전화 심지어는 IP 가 연결되는 통신 매체와의 연결을 꿈꾸고 있는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에서 제공되고 있는 원넘버 서비스와 다른 점이라면 단순히 착신 전환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Google Voice (http://www.google.com/voice) 을 통해서 메세지, 수신 내용, 착신 내용 등의 다양한 기록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고 수신 내용에 따라서 어떤 번호로 착신전환을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 중이며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Gmail 을 등록하고 사용 허가를 기다려야 한다. 일단 서비스에 가입이 되면 해당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구글 보이스 가입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참조 : http://mushman.co.kr/2691158


사용 허가까지 받은 것으로 가정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연결이 될 수 있는 전화에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주에 있을 때는 간단하게 자신의 모바일 번호를 입력하면 확인 전화가 오게 되고 이때 구글 보이스에서 보이는 확인 코드 (2 digits) 를 입력하게 되면 확인과정(Verification)이 끝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한국에 있는 전화는 등록할 수 없다. 미주 지역에 있는 번호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 방법이 없는 것일까?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SIP Forwarding 을 이용하는 것이다. 여러 업체가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테스트가 완료된 서비스는 (물론 무료여야...) IPKall 이라는 업체이다. http://ipkall.com 에 들어가서 Sign-Up 을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지역코드 (현재는 206, 253, 360, 425) 를 선택하고 SIP 정보를 입력하고 email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번호가 부여되게 된다. 즉, 미국 번호를 하나 받게 되는 것이고 이 번호로 전화를 하게 되면 해당 SIP 번호로 전화가 Forwarding 되게 되는 것이다. 
(현재 Wyz070 은 이를 지원해주지 않고 ImTEL 은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ImTEL 에 가입하고 가입하고 받은 SIP 정보를 입력해주면 된다.) 

 
이렇게 IPKall 에서 부여받은 전화번호는 구글 보이스에 등록하게 되고 ImTEL 에서 가입과 동시에 얻게 되는 SIP 정보와 함께 서비스로 제공되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통해서 IPKall 에서 부여받은 번호로 전화를 하면 SIP 정보를 통해서 ImTEL 서비스에 연결이 되고 이는 바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 전화기로 전화가 오게 된다. 

①누군가 전화②구글 번호③구글보이스에서 설정된 번호 (IPKall 에서 부여받은 번호) → ④IPKall 에서 등록된 SIP 정보 (ImTEL) → ⑤ImTEL 계정이 등록된 SIP 클라이언트 (e.g.: Sipdroid 혹은 iOS 의 Softphone) → 만약 착신 전환이 설정되었다면 설정된 번호로 전화 

해서 미국이든 어디든 구글 보이스 번호로 전화하면 국내의 전화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테스트는 자연스럽게 구글 보이스에서 번호 등록할 때 하면 될 것이다.) 
※ TIP: 구글 보이스 번호가 아니라 IPKall 에서 부여받은 번호로 전화해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설정을 하게 되면 구글 보이스 등록한 번호로 전화를 걸게 되고 그럼 내가 ImTEL 에 설정한 번호로 전화가 오게 되어 받고 화면의 확인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등록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정을 하면 미국에서 내 구글 보이스 번호로 전화하면 한국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고 혹시 부재중에 전화를 받지 않게 된다 하더라도 구글 보이스에 음성메세지를 남기고 남긴 메세지는 Gmail 에서 확인하거나 안드로이드 Google Voice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미국에 가게 되었을 때도 미국의 SIM 카드를 넣어 구글 보이스에 자신의 번호만 등록하게 되면 쉽게 연락하기 편하다. 즉, 하나의 번호에 다양한 번호를 넣고 자신이 원하는 전화를 어디로 받을 지 설정 뿐만 아니라 문자 메세지 음성 메세지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창구가 된다. 

안드로이드OS 에서는 구글의 작품 답게 어플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보이스에 등록된 전화기의 경우 (ImTEL 이나 SIP 로 연결이 된 국내 폰은 착신이 안되므로 주의) 구글 보이스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리하다. 

이 외에도 비슷한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는 많지만 유료인 경우도 있고 서비스의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살펴보아서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나라에 출장이 많은 경우 SIP 번호를 자신의 실제 전화기에 연결해주는 ImTEL 같은 로컬 업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4. 기타 VoIP 서비스 및 특징

 
a. Skype: 가장 유명한 서비스가 Skype 일 것이다. 메신저 형태이고 가입자끼리는 무료 통화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최근 안드로이드 용 Skype 가 나와서 다양한 디바이스 (컴퓨터, 아이폰, 아이팟, 안드로이드 기기 등) 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고 무엇보다 가입자들이 많고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과 정액제로 해외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일 것이다. 

 
b. 두번째는 Whistle Phone 이다. 가입하면 미국내의 전화를 부여해주고 전화걸기 전화받기 모두 지원해준다. 전화를 걸때는 20초 동안의 광고를 듣고 전화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http://www.whistlephone.com/service/


휘슬폰을 구글 보이스에 등록은 가능합니다. 구글 보이스에서의 설정에서 처음 등록과 마찬가지로 휘슬폰에서 전화를 받아서 2자리 확인번호를 입력하면 등록이 된다. 

c. 사실 스카이프나 휘슬폰도 좋은 서비스이고 음질에 있어서는 일반 전화에 떨어지지 않는 음질을 제공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VoIP 서비스는 의외로 Google Talk 혹은 Google Chat 서비스이다. 


Fring 서비스를 통해서 구글톡을 설정을 하면 음성 통화도 가능하지만 음질이 상당히 저하되는 현상이 발견되고 컴퓨터에서 지원만 한다면 상당히 놀라울 정도의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음성통화는 인터넷이 열악한 아프리카에 있는 친구와도 거의 국내 전화와 같은 음질로 통화한 기억 이후 구글톡의 매력에 한참 빠진 상태이다. 

그런데 구글은 공식적으로 쥐메일을 통해 미국 내 전화를 무료로 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 서비스를 구글보이스에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미국 내 전화를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크롬상에서 Google Voice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Text 내에 전화번호로 의심되는(?) 번호는 자동으로 구글 보이스 채트 서비스로 연결을 하게 만들어 놓았다. 

5. 소박한 결론 

이를 통해서 살펴보면 SIP 설정과 구글 보이스 설정을 통해서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서 스카이프나 추가적인 VoIP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외국 특히 미국에 전화하는 것은 거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IP 를 설정한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톡은 가장 좋은 품질의 VoIP 를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네이트온의 기능은 너무 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구글 톡의 경우에는 쥐메일 안에서 음성채팅, 비디오 채팅도 지원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을 주는 아주 바람직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SIP 를 사용하고 유용한 VoIP 서비스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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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동화 스마트폰을 꿈꾸며 (Tasker 어플 소개)

컴퓨터 팁들 2010/10/11 05:29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좀 더 스마트하게 생활하고 싶어서? 인 부분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기존의 팜 파일럿 과 같은 PDA 와 전화기 기능이 합쳐지면 나타날 수 있는 많은 장점은 휴대하는 기기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 뿐만 아니라 (요즘은 오히려 스마트폰으로 인해 기기의 수는 늘어나는 사용자들도 많은 듯 싶지만...)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싶어서일 것이다. 

PIMs 의 영역인 주소록(Contacts), 일정(Calendars), 노트(Notes) 및 할일(Todo) 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저장되고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가장 큰 바램이고 두번째는 가능하다면 설정이나 내가 조작해야 하는 것이 적기를 바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바램...) 

예를 들어... 

ⓐ 미팅 시간에는 가능한 벨소리가 울리지 않아서 상사의 눈치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 GPS 는 평소에 꺼진 상태였다가 지도 어플이 실행되면 켜지기 바라며...
ⓒ 자는 시간에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서 나의 단점을 깨우지 않기를 바라며... 
ⓓ 무선랜이 필요한 어플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무선랜이 연결되기를 바라며... 
ⓔ 내 방안에서는 3G 데이터가 아닌 내 방 공유기에 연결되기를 바라며... 
ⓕ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되면 진동모드에서 소리모드로 변환되기를 바라며... 

수없이 많은 <조건>들 속에서 자동으로 원하는 설정이 <작동>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하였다. 안드로이드폰 어플에는 이러한 기능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 있으니 Tasker (http://tasker.dinglisch.net/) 란 것이다. 

개발자의 대응은 참 친절하셨다. (+10점) 

어플의 개념은 간단하지만 설정에서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지 확인하는 과정이 간편(+10점)하고 몇번의 과정을 거치면 동일하게 사용하여 익숙해지기 쉽다는 점(+10점)이 있지만 £3.99 로 구매를 해야하는 어플이다. 

photo from http://tasker.dinglisch.net/

화면의 왼쪽은 <조건>들이고 그 조건에 맞으면 어떤 설정이나 변화가 <작동>될 것인지 설정하는 주화면이다. 

<조건>(context)과 <작동>(task)이 묶여 있는 "하나 이상"의 Set 이 Profile 이라고 한다.  대충 살펴보면 화면에서는 Headset 이 Plugged in 되면 음악어플을 실행하고 만약 Plugged out 이 되면 (조건에서 벗어나면) Go Home 이라는 작동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1) 일하는 시간 설정하기 

예제 1 열기


예2) GPS 가 필요한 어플 실행 시'만' GPS 를 켜놓기 

예제 2 보기


예3) 배터리 경고하기 

예제 3 열기


예4) 일정 내용을 참조하여 작동하기 

예제 4 열기


예5) 내 방안에서는 무선랜으로 인터넷 하기 

예제 5 열기


예6) 무선랜 필요한 어플에서 무선랜 설정하기 

일부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받기 위해 무선랜 IP 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법은 예2)와 동일하다. 이렇게 쓰는 프로그램은 서버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들이 많다. (FTP 서버, 혹은 HTTP 서버 등) 

예7) 변수를 이용한 설정 방법 

예제 7 열기





변수를 이용하면 불필요한 Context 의 수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중복되거나 충돌이 일어나는 작동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나중에 자신에게 맞는 자동화 설정을 하게 되면 각각의 조건과 설정으로 묶여 있는 Profile 은 적절한 변수 설정을 통해서 [집], [직장], [이동중] 과 같은 묶음으로 묶어 놓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적절한 목적 (Profile) 을 설정하고 그때 내가 자동으로 설정하고 싶은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적절한 변수 설정과 작동 설정을 통해서 변경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홈페이지 http://tasker.wikidot.com/profile-index 을 통해서 예제 Profile 을 볼 수 있으며 이를 응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자동화 Profile 을 만들고 해당 Profile 이 공개 되어 있다면 파일을 받아서 SD 카드에 저장후에 Import / Export 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능하다면신이 잘 설정해봐서 익숙해지고 자신만의 Profile 을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설정되어 있는 Task 내용들은 다시 다른 Profile 에 재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젯으로도 꺼내 놓을 수 있어 특정한 환경을 만들고자 할때 (예를 들어 음악 듣는 환경에서는 볼륨 조절 / 무음 모드 해제 등) 해당 작동 내용을 묶어 놓으면 위젯으로도 만들어 홈 스크린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덧붙이기: 참고로 모든 설정이나 작업은 넥서스원에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개발용으로 있는 갤럭시S 에서는 상당히 많은 비호환성을 가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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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이 다가와도...

원준이 생각 2010/10/11 04:14
너무도 풍요롭게 생활하기에 죽음의 두려움보다 삶의 고난에 힘들어 하게 되고... 

먹는 것보다는 맛있는 것을... 
입을 것보다는 멋있는 것을... 

찾게 되는 삶의 한 가운데 누군가의 꿈 이야기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피곤한 주일의 일과를 마치고 나는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내 몸을 맡기고 일어나서 원하는 정류장에 내려야 한다는 걱정을 뒤로 하고 잠시 잠이 들었다. 

잠실역을 마지막으로 기억하며 지나왔는데 종합운동장역을 지나며 그는 자신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삶에 지쳐서 힘든 일이 닥쳐 그 서러움에 울 수도 있었고 어떤 일인지 몰라도 순간의 기쁨에 잠시나마 위로 같은 눈물을 흘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 눈물은 그 잠시의 시간동안 잠들었던 동안 꾸웠던 꿈이 너무 현실같아서 흘린 것이었다. 

꿈에서 그는 나라 전체가 전쟁에 휩싸이고 자신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처형당하게 되었다. 꿈인데도 사람들의 비난과 사람들의 침뱃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느끼며 그렇게 끌려다녔다. 그리고 그에게 선고된 형은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을 돌팔매하여 죽이는 형벌을 받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연인또한 같이 죽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는 느꼈다. 그녀를 바라보며 어서 돌을 들어 나에게 돌을 던지라고 그리고 당신을 결코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어서 던져 당신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용기라고... 

그리고 돌을 맞는 그 순간의 아픔보다 그녀가 던진 돌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가슴 아파하지 말라고 기도할 수 있는 두번째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일년이 넘게 지난 것 같은 그 꿈은 불과 몇십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끝났고 일어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삶에 그 눈물만큼 따뜻할 눈물이 얼마나 있을지 아쉬워하며... 

처음에 그는 그 눈물이 아픔과 상처로 인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해보지 않았다는 후회의 눈물이고 미움의 마음으로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던진 돌이 나에게도 아픔이 된다는 것을 느끼는 눈물이었다. 

짧은 시간, 긴 꿈을 통해 그는 사랑이란 이런 것일 수 있다는 것을 꿈으로나마 느낄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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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사랑,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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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가? (UI 측면에서 바라보기)

컴퓨터 팁들 2010/10/09 00:53

컴퓨터와 대화를 하기 위해 어떤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하느냐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제공해 주는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느냐 못하느냐가 많이 좌우된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iOS 의 기본적인 UI action 예를 들어 해당 아이템에 두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Swipe 동작을 취하게 되면 ‘삭제’로 이어진다거나 홈 화면에서 길게 아이콘을 누르면 (Long Press) 어플이나 아이템을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다른 어플에서도 같은 기능 혹은 비슷한 기능을 위해 시도해보는 액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통일된 UI action 을 일관성 있게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OS 플랫폼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의식하지는 않아도 Windows 에서 더블 클릭을 한다는 것은 클릭보다 ‘실행’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해주는 OS 플랫폼이 제공해주고 우리가 익숙해진 약속의 하나가 되어 버린 것과 마찬가지이다.

마찬가지로 Android OS 에서도 이러한 기본적인 액션에 대해서 정의되고 Android SDK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에서 제공해주고 이를 통해서 개발된 어플들은 기본적인 액션과 자신의 원하는 기능을 연결해주어 감각적으로 개발자들이 제공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을 스마트폰 OS 는 Windows / Mac 의 Desktop 계열의 OS 와 달리 실행을 단순 터치 (Single Touch) 로 약속하게 되어 있다. 안드로이드OS 에서는 다음과 같이

  • 싱글 터치 (Single Touch) : 실행, 아이템의 선택
  • 쓸기 (Swipe) : 쓸어버리는 듯한 액션은 화면의 넘김, 자료의 다음 내용 출력 등과 같은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
  • 길게 누르기 (Long press) : iOS 에서는 홈 화면에서 어플 삭제를 위한 기능 이외 특별한 어플 안에서는 특별한 기능과 연결되기 보다는 확신하지 못하는 싱글터치일 가능성이 높다. (쭈물쭈물…) 그러나 안드로이드OS 에서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길게 누르기를 하면 선택 해당된 아이템에서 가능한 기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삭제, 편집 등에서부터 홈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같은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액션중에 하나이다. 


    길게 누르기 기능은 드래그&드롭의 기능도 제공해서 화면 정렬이나 크기 조절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 핀치 (Pinch) : 멀티터치가 제공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두개의 손가락으로 줌인 줌아웃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확실이 이 부분은 iOS 를 따라오기 힘들고 이를 통해 지도의 줌인 줌아웃에 관련된 액션은 직관적으로 연결이 된다. 안드로이드OS 의 경우에도 이러한 Pinch Zoom 기능을 제공하지만 iOS 만큼 유연하거나 부드럽지 못하다.
  • 더블 터치 (Double Touch) : Pinch 줌 기능이 유연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안드로이드OS 에서 웹브라우저 및 해당 영역 확장 축소는 더블 터치 방식을 이용해서 보여준다. 사진의 경우 연락처에서 사용할 사람 얼굴을 선택할 때는 미리 사람 얼굴로 인식되는 부분을 선택해 놓거나 손가락 하나로 크기 조정 및 영역 조정이 가능하게 제공해준다. Pinch 액션이 편하긴 하지만 많이 적응하다 보면 손가락 하나가 더 편할 때가 많다. 한 손으로만 작업을 할 때는 두 손가락으로 Pinch 액션을 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빠른 검색 기능 (Quick Search Box)

iOS 는 버튼이 홈버튼 하나이고 그 쓰임새가 ⓐ 홈화면으로 가는 기능 ⓑ 더블클릭으로 어플 전환 + 음악재생기 및 화면 자동회전 옵션  (iOS4.0 이상) ⓒ 삼중클릭을 통한 기능 설정이 가능하지만 일반 어플에서의 쓰임새는 어플 나가기 기능 뿐이다. 그러나 안드로이드OS 에서는 네개의 추가적인 버튼을 통해서 기능을 제공한다.

① 뒤로 가기 버튼   ② 메뉴 버튼   ③ 홈버튼   ④ 검색 버튼

이 네개의 버튼에 대한 설명은 이전 블로그 (http://blog.meson.kr/224) 에서 5. 버튼의 조작성 및 효율성 에서 이미 언급했기에 주요한 내용은 넘어가고 검색 버튼에 대한 확장성을 좀 더 설명하고 싶다. 검색 버튼은 말 그대로 어떤 어플에서든지 검색을 할 수 있는 버튼이다. iOS 와 안드로이드OS 를 모두 지원하는 노트 프로그램(Catch Notes)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해보면…


상단에 별도의 검색 창이 존재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별도의 검색창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iOS 에서는 어플 안에서 검색 기능을 위해 쓸 수 있는 액션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놓지 않으면 검색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고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적으로 검색 버튼을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든 검색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검색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에서는 주소록 어플을 실행중에 검색 버튼을 누르면 주소록 검색이 되고 현재 작업중인 어플의 검색을 지원해준다. 홈 버튼에서 검색 버튼을 누르면 Quick Search Box 가 실행되게 된다. 길게 누르면 (2.2 기본 기능 및 1.6 ~ 2.1 에서는 음성 검색 어플 설치시) 음성 검색이 실행되게 된다.


일반적인 기본값은 당연히 구글 검색이 된다. 그러나 구글 마크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검색대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정도는 iOS 의 Spotlight 검색으로도 비슷해 보인다. 사실 통합 검색의 의미에서는 iOS 가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자료가 어디 있어서 못 찾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검색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드로이드OS 는 다양한 검색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Wolfram Search 를 많이 사용한다. 웹 환경에서도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iOS 에서는 편리함에 Wolfram Search 어플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동일하게 안드로이드에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찾아보았는데 마켓에는 어플도 위젯이 아닌 Quick Search Box 와 연결이 되어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는 Wolfram Search 뿐만 아니라 Wikipedia 등 다양한 검색 영역을 마켓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iOS 의 변경이 있지 않는 한 이러한 확장성은 어렵고 어플로만 가능할 것이다. 기능만 같으면 되겠지 하지만 정보를 검색하는데 얼마나 빠른 경로로 검색할 수 있느냐의 문제 (least step access 의 문제) 를 두고 볼 때 인지적으로 ①검색을 원함(검색버튼 터치) → ②검색 대상을 고려 → ③검색 의 단계와 같이 이루어지는 안드로이드의 검색 스텝과 달리 iOS 에서는 ①검색을 원함 → ②검색영역을 고려 → ( ③해당 어플 실행 ) → ④검색 의 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어떤 것이 편리하냐는 것은 각자의 몫이지만 일반적으로 인지하고 실행하고자 하는 단계와 액션을 취하는 단계가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Workflow 가 자연스럽다는 것은 검색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편리함이 느껴질 것이다.

바로가기 기능

안드로이드OS 를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기능이 바로 바로가기 기능이다. 지도 어플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위치에서 빨리 가는 길을 찾기 위해서이다. 해당 목적지는 집이나 직장같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지도 어플 안에서 History 기능이나 자주가는 즐겨찾기가 있긴 하겠지만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하면 홈화면에서 바로 터치만으로 바로 그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어플과 웹단축키만 홈화면에 놓을 수 있는 iOS와는 다르게 안드로이드OS는 어플은 물론이고 위젯 그리고 바로가기를 놓을 수도 있다. 위 과정처럼 특정 위치로 가기 위해서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가는지 알고 싶으면 그냥 홈화면에 있는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즉, 어플이 실행되기 위한 정보가 목적지, 출발지, 교통수단 이 세가지라면 목적지와 교통수단의 파라미터 (Parameter) 는 정해지고 현재위치 = 출발지로 지정될 수 있는 바로가기가 가능한 것이다. 바로가기는 이뿐만 아니라 노트 어플에서는 홈화면에 자신이 자주 보는 메모를 내놓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만 잘 활용하면 어플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활용법이 가능하다. (e.g.: 안드로이드에 없는 가톨릭 성경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바로가기로 어플처럼 활용)   

공유기능

iOS 에서는 어플 자체로 폐쇄적이다. 해당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는 한 쉽지 않다. 일 예로 트위터에서 맘에 드는 내용을 나중에 보고 싶다면 iOS 에서는 트워터 어플, ReaditLater 나 Instapaper 같은 어플을 이용해 사용하고 그 내용의 확인을 위해서도 해당 어플이 제공해주는 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OS 에서는 이러한 Read it Later 기능의 어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곧 안드로이드OS 의 공유 기능에서 바로 알 수 있었다.

트위터에서 메뉴 버튼을 눌러 공유 (Share)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내 안드로이드폰에서 공유받을 수 있는 어플들의 목록이 나오고 선택해 메일을 보내거나 메세지로 보내거나 심지어 FTP 나 Google Tasks 와 같은 Todo 기능으로 보내 나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공유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iOS 에서는 한가지 기능을 위해서 별도의 어플들이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독자적인 내용의 독립된 내용이지 어떤 정보의 공유 측면에서는 참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iOS 에서는 홈화면이 11개라도 모자르지만 안드로이드는 7개 혹은 9개 (런처에 따라) 제공해줘도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은 5개 내외면 충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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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에 따른 프록시서버 자동 변경

컴퓨터 팁들 2010/10/07 00:15

프록시서버 (Proxy Server) 란 인터넷에 접속을 할 때 원하는 목적지 (웹, FTP, 기타 무엇이든) 에 직접 접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리자(Proxy)를 통해서 접속하는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사용자 (User: A) ↔ 프록시서버(Proxy: P) ↔ 목적지(URL: U)

이렇게 접속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초기 인터넷에서는 속도가 느린 A 컴퓨터의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목적지(U) 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받아오는 대신 프록시서버(P)에 존재하는 cache 파일을 읽어 속도를 빠르게 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런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 보안의 이유로 사용자의 IP 를 숨기고 프록시서버의 IP를 보여주게 됩니다. 
  • 음란물이나 원치 않는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기 위해서
  • 반대로 차단된 페이지를 보기 위해 bypass (우회)의 방법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사내 메신저 차단이나 특정 홈페이지 차단시)
  • 보안상 나가면 안되는 데이터의 검열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사용되는 프록시서버는 연결방법에 있어서도

  • 웹서비스를 이용한 접근 방법 (도서관 홈페이지나 웹 접속만이 가능한 상태에서)
  • Fort Forwarding (SSH) 를 이용하는 방법 (http://blog.meson.kr/166)
  • 보안 프록시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가능합니다. 일단 프록시서버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이 프록시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설정은 설정 → 인터넷 옵션 → 연결 → 랜 설정 부분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잘 사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다양한 플러그인(plug-in)이나 추가 기능을 통해서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크롬(Google Chrome) 이나 파이어폭스(Firefox) 에 비하면 확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구글 크롬을 통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크롬을 쓰시는 분들은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 을 입력하시거나 도구(Tools) 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들어가서

Proxy Switchy! 를 검색하시거나 바로 http://v.meson.kr/cKQEIV 에 들어가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원하는 시나리오는

  1. 집에서 접속하는 A 의 IP 는 내가 Full Text 를 볼 수 없는데 학교에 설치된 프록시서버 혹은 Linux 서버를 통해서 학교의 IP로 접속하는 것처럼 논문을 받고 싶다.
  2. 외부(집)에서 내부 네트워크 IP 만 접근이 가능한 파일 공유나 문서를 열람하고 싶다.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수동으로 프록시서버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1. 원하는 논문이 있는 웹서버 주소에 접근을 할 때 자동으로 프록시서버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게 한다.
  2. 원하는 웹 공유 사이트에 접속할 때는 프록시서버를 통해 자동으로 우회한다.

즉, 해당 확장 프로그램은 접속할려는 주소를 먼저 확인하고 프록시서버가 쓰여야하는 규칙이 발견되면 해당 프록시 설정으로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이다.

외부에서는 가입이 안되어 있는 논문 사이트에 접속해보았다.


해당 논문을 읽기 위해서는 구입을 해야 한다고 나온다. 그러나 이미 해당 저널이 학교에서 구독을 하고 있다면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연결해서 접속을 하면 해당 사이트는 나의 접근 아이피가 프록시서버의 IP로 인식하고 해당 논문을 보여주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Proxy Switchey! 메뉴에서 Auto Switch Mode 로 설정을 해놓고

자신이 논문을 보기 위해 필요한 사이트 주소는 Switch Rules 에서

해당 논문주소를 wildcard 로 설정을 하거나 쉘 스크립트를 위한 정규표현식 (Regular Expression) 을 이용해서 설정을 할 수 있다. 
(참조: http://www.regular-expressions.info/ )

대부분 wildcard 로 쉽게 설정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에 있을 때 메뉴에서 New Rule 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페이지에 대한 wildcard 규칙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설정이 되면 수동으로 프록시를 설정해주지 않아도 아래 화면처럼

해당 논문 사이트는 프록시서버를 통해서 접속을 하게 되고 구입해야 했던 논문은 Full Text PDF 를 받아 볼 수 있게 보인다.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에서는 FoxProxy (http://getfoxyproxy.org/index.html) 라는 프로그램이 똑같은 기능을 한다. 설정 방법에서 그리고 부가적인 기능이 존재하지만 URL에 따른 프록시 설정을 위해서는 동일하게 설정하고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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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신앙

사람들 생각 2010/10/06 05:29

  연중 제27주일   루가 17,5-10 (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신앙


묵상 : 순교자들은 죽음의 순간을 참 생명의 시작으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는 영광으로 생각했다. 죽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불가능이 없다. 최소한의 의무만을 하면서 크게 생색을 내는 것은 참 신앙이 없다는 증거다.


   뽕나무나 산을 옮기는 믿음


오늘 예수님은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라며 청하는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신다. 다른 복음에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져라'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마태 17,20)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실증이라도 하듯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완쿼트라는 마을에 1874년 성당이 세워졌는데, 신자들은 원하는 자리에 성당을 세우지 못하고, 그 근방 다른 자리에 성당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땅 주인이 땅을 팔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자들은 원하는 자리에 성당을 세우지 못하여 못내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성당을 짓고 헌당식을 가진 지 2년이 지난 1876년 9월17일 엄청난 폭우와 폭풍이 그 지방에 몰아쳐 성당은 폭풍우에 90여m나 떠밀려, 신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자리에 정확하게 옮겨졌다. 이렇게 하느님의 손으로 성당이 이사를 하자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땅 주인도 마음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성당 이름도 ‘하느님의 교회'라고 바꾸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107년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 때, 콜로세움(원형극장)에서 사자 밥이 되어 순교하셨다. 성인은 스미르나의 주교 성 폴리카르보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청하는 것은 단 한가지 하느님께 바치는 내 피의 봉헌을 허락해 달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밀로서 그리스도의 순수한 빵이 되기 위하여, 짐승의 이빨로 고운 가루로 갈아지기를 바랍니다"하며 순교의 열망을 피력하셨다.


  순교자들은 죽음의 순간을 새 생명의 시작으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는 영광의 순간으로 여겼다. 수많은 신자들을 사자 우리에 처넣은 네로 황제는, 달려드는 사자들도 두려워하지 않고 성가를 부르며 태연히 죽음을 맞는 그들을 보고 기겁을 하였다고 한다. 죽음을 영광으로 여기며, 죽기를 각오한 사람들에게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이렇게 신앙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교회사 안에서 보게 되는 수많은 기적적인 사건과 상상을 초월하는 신앙의 승리는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예수님은 오늘 복음에서 이런 신앙의 힘을 강조하시는 것이다.


  무신앙적인 적반하장


  오늘 복음은 언뜻 보기에 신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종과 주인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종은 주인의 명령대로 다 실행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의무를 다한 것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신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나서 “저희는 보잘것 없는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고 말하라고 하신다.


  우리 주변에는 가정을 알뜰히 돌보면서 평일미사는 물론, 레지오나 신심단체 활동을 통해 환자 방문과 전교, 본당행사 때의 노력봉사, 피정 참여 등에 열심한 신자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후원회에 가입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신자들도 있다. 그러면서도 항상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한다고 신앙 안에 겸손해하는 이들을 본다. 그런가 하면 평소엔 냉담을 하고 있다가 부할이나 성탄 때 판공성사만 겨우 보고 또다시 냉담을 하면서도 “그래도 판공성사 봐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는 식으로 적반하장인 대축일 신자도 적지 않다.


  그리고, 어쩌다가 작은 봉사라도 하면 동네방네 떠벌리며 자기자랑을 하는 이들도 있다. 신앙적인 자세가 전혀 없어, 모든 것을 이해타산적으로 보는 세속적인 가치관에 찌들은 이들에겐 봉사활동은 ‘노동력 착취'요 감사헌금은 ’금품 사기'정도로 보일 것이다.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이기에, 그들의 시야는 이 현실 안에 갇혀있게 마련이다. 그들은 “하느님, 당신은 내 삶에 끼여들지 마십시오. 제가 다 알아서 합니다"하는 자세로 하느님을 실생활 안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항상 자신의 얄팍한 계산으로 살아갈 뿐이기에, 죽는 날까지 결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신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가 믿는 만큼 당신의 권능을 보여주신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신앙도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다"고 하셨다. 우리도 이 미사 중에 오늘 복음의 제자들처럼 “주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자.


어느 신부님의 강론 내용 중에서...



기적은 두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첫번째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두번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라고... 그런데 우리는 첫번째 믿음은 그렇다 하더라도 두번째 내려놓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가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 할 것과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하는 마땅한 일이고 그 마땅한 일을 하고도 '칭찬 받을 것'조차도 기대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무고 도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지 모른다. 


하느님은 한순간에 내 지식, 내 재산, 내 어떤 것이라도 한순간에 빼앗아 버릴 수 있는 분이시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 많은 지식, 그 많은 명예, 그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데 인간은 그것들을 위해 사람들을 서로 힘들게 하고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살아가는 것이다. 


신앙도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다. 그리고 그 선물이 소중하다면 함부러 버리거나 쉽게 사라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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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겸손, 믿음,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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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성녀 - 리지외의 성녀 소화데레사

사람들 생각 2010/10/01 12:31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 겸손이란 ' 나는 실수투성이다'라고 생각하거나 고백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때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녀 데레사의 한 동료 수녀는 이런 말을 합니다.

" 나이 많은 수녀 한 분이 데레사 수녀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수련 수녀들을 지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수녀는 자신이 데레사 수녀에게 가진 적대감을 데레사 수녀가 느끼도록 거칠게 대했습니다.


어느 날 휴식 시간에 그녀는 데레사 수녀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데레사 수녀가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는 데 신경쓰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지도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심한 말을 했습니다.


옆에서 나는 그 일을 주의 깊게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데레사 수녀의 표정은 상대방의 흥분한 표정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데레사 수녀가 이렇게 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아 수녀님, 수녀님의 말이 맞습니다.

저는 수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불완전하답니다.' "



' 리지외의 성녀, 아기 예수의 데레사께 드리는 9일 기도 ' 책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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