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꿈꾸는 타자기

일상 다반사  |   2011. 9. 11. 13:00
위치: 서울 강북구 미아5동 460-122번지 2층 


미아삼거리역에서 현대백화점 뒷편으로 가면 꿈꾸는 타자기라는 카페가 있다. 위치는 서울 강북구 미아5동 460-122번지 2층으로 변경되었다. 약 20~25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많은 책들과 아가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카페이다. 들어가면 고양이가 반겨주지는 않고 그냥 멀뚱하니 처다본다. 


편의성: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무선랜을 가지고 있고 암호로 보안이 되어 있으니 문의하면 암호를 알려준다. 무선랜 속도도 빨라서 작업하는데 끊기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 창가쪽 자리와 가운데 책상 자리에는 전원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되어 있고 무릎 담요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에이컨 시설도 잘 되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노트북 작업하기 편한 공간이다.

무엇보다 다량의 책들과 특히 장편소설이나 만화책의 전집이 구비되어 있어서 정기적으로 와서 전편을 다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창가쪽 의자는 높이가 있어 약간 불편할 수 있었으나 가운데 책상과 일반 테이블 자리의 의자는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쿠션도 준비되어 있어서 장시간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화장실은 남여 공용 1인 좌식 화장실로 휴지, 페이퍼 타올, 세정제 모두 잘 구비되어 있고 살짝 작은 공간이지만 규모에 적당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청결 상태를 유지하였다. 


음료 및 먹거리: 빵, 토스트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음료는 약 5000원 내외의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음료 시킬 때마다 간단한 쿠키도 같이 주신다. 시켜본 음료는 시나몬 향이 나는 바닐라 라떼인데 깔끔하고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고양이가 있어서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을 보아와서 그런지 귀엽다고 만져 줘도 그냥 개무시하고 혼자서도 잘 논다. 고양이가 두렵거나 맞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하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공간과 창가에 흐르는 햇살도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다양한 책들을 구비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책하나 집어 책을 보는 시간을 가지기에도 부담없는 공간이다. 



총평

위치접근성: ★★★☆☆
전원 및 무선랜: ★★★★★
화장실: ★★★★☆
음료 및 먹거리: ★★★★☆
유의사항: 고양이가 어슬렁거림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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