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달이의 일상 속에 - 2007년 8월 21일

일상 다반사  |   2007. 8. 22. 04:32
  • 낮은 곳을 생각하면서 내 몸을 아낌없이 낮출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낮은 곳은 우리의 눈으로 낮은 곳이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곳임에... 그들의 고통과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으로 그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에게 자비와 영광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