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 2009년 4월 18일

일상 다반사  |   2009. 4. 18. 04:32
  •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가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었는지 생각하기… 계산된 사랑은 자신을 소중하게 만드는 수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욕심이 되기 쉽지 않은가… 그러나 내가 준 사랑은 계산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