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 2007년 4월 20일

일상 다반사  |   2007. 4. 21. 04:44

  • 정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2년째 접어들어가는 내 몽달이 노트북... 새로 산 HDD 소음때문에 교환해서 시스템 복구하는데 30분... 소음은 커녕 너무 조용해서 몽실이 팬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한동안 내리지 못한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다. 하늘이 정말 뚫리는 일이 일어날까? 어디한번 두고볼까나... 


  • 보아야할 전시회들... 오르세미술관전, 오토메타 - 과학,영재,미래, 포토저널리즘의 신화 - 로버트 카파, 앤디워홀 팩토리 하루에 다 돌아다니면 무리이겠지... 왜 꼭 몰려서 뭔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 오늘은 '연인이여' 2회 연속하는 금요일... 정신적 사랑이 집착적 사랑으로 변하는 시간은 몇고 안걸리는 것 같다. 인생의 대부분의 감정은 몇초안에 판가름이 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인생은 초단위 옵션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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