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 - 2008년 10월 2일

일상 다반사  |   2008. 10. 2. 04:31

  • 우리의 환경은 충분히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둘만큼 호의적이지 않다. 다만 우리가 느끼는 시련의 강도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어떻게 가공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뿐이다. 왜… 힘드냐는 질문을 이젠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